한 스타일리스트의 다이어트 비결 단마토 탄생배경(+슈스스)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최근 다이어트로 12.5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한혜연은 패션디자이너 겸 스타일리스트로 다수의 방송출연 및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멀티테이너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평소 푸근한 이미지의 한혜연은 다이어트 성공 이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한혜연은 단마토를 먹으며 다이어트에 성공 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혜진이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유명해진 단마토는 말그대로 '단맛이 나는 토마토'로 '샤인 마토'라고도 불립니다.

 

설탕의 200~300배 단맛을 가진 식물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성분을 토마토에 스며들게 단마토가 탄생되었는데요.

단마토는 평소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국내 농업인 배성원씨가 당도높은 품종을 개발하면서 단마토는 탄상하게 되었는데요.

 

칼로리는 토마토와 같지만 높은 단맛으로 남녀노소 단마토에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단마토는 당뇨나 비만 환자도 먹을 수 있고 단맛을 내는 스테비아 성분은 몸에 쌓이지 않고 배출되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단마토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과다 섭취 땐 만성 저혈압환자와 저혈당 환자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슈스스 한혜연 역시 1일 1식과 운동을 병행하며 간식으로 단마토를 먹었다고 하니 꼭 기억해주세요.

 

<사진=한혜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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