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로 바쁜 와중에 특허 출원 발명품으로 로열티 받는 연예인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게다가 최근에는 열정이 넘쳐 열정만스루라는 별명까지

2004년 데뷔하여 현재까지 무려 17년을 아이돌로 생활하고 있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정윤호.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해 항상 활동적으로 움직인다고 알려진 유노윤호는 최근 세번째 특허출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금고안에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특허증을 공개했는데요.

나혼자 산다 방송일 기준 2개의 특허가 있었는데 이중 유노윤호가 개발한 컵은 미국에서 형태화 되어 특허 로열티를 받는다고 합니다.

특허청 심사는 일반적인 심사가 아니라 꾀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동방신기 활동으로 바쁜와중에도 열정만스루 유노윤호는 최근 뚜껑이 달린 마스크로 세번째 특허등록을 마쳤습니다.

유노윤호는 평소 친구와 함께 아이디어를 내며 발명을 취미로 삼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연예인으로 마스크를 자주 착용하며 불편함을 느낀 유노윤호가 발명한 세번째 특허품.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에 발명하여 최근 특허출연을 마쳤다고 합니다.

아이돌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조금도 쉬지않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과 발명 기대해봅니다.

 

<사진=MBC,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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