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안재현과 이혼소송 후 11kg 감량한 구혜선 근황

남편 안재현과 이혼소송 후 11kg 감량한 구혜선 근황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구혜선은 '구혜선 초대전<항해-다시 또 다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근황을 알렸는데요.

구혜선은 이번 초대전 작품은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본인의 모습을 '물고기'로 투영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중인 심정도 밝혔다고 합니다.

 

구혜선은 "특별히 전해드릴 수 있는 소식이 없어요. 조심스러운 마음이고

다 잊어버리려 노력했어요"라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는데요.

 

구혜선은 안재현과 결혼 2년 3개월 만에 파경에 이르게 됨을 알리며

폭로전을 주고 받아 과거 논란이었습니다.

현재 구혜선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두 사람 모두

아직 이혼에 합의한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구혜선은 11kg 감량을 했다고 합니다.

식사는 아침만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다이어트 보조제도 많이 먹었다고 하는데요.

구혜선은 연예게 복귀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차츰 정리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대중들을

뵐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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