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강열 버닝썬 마약 진실(+여자친구)

하트시그널 시즌3 남자출연자인 김강열은 모델 출신의 의류사업가 입니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강열의 버닝썬 클럽 사진이 퍼지며 마약과 관련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버닝썬은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연류되며 폭행, 성범죄, 마약유통, 경찰유착, 탈세와 횡령 등 다양한 범법행위가 있었던 강남의 클럽인데요.

 

김강열은 승리의 절친들과 패밀리 수준으로 매우 친한 관계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게다가 과거 김강열의 사진에는 마약혐의로 징역을 간 이들이 함께였다고 하는데요.

 

또 버닝썬 대표 이문호와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와 어울리며 마약을 수차례 투약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김강열은 무신사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하고 VENTEZ 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신을 중국어 선생님이라며 튜터로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들의 학폭논란과 인성논란에 이어 마약논란까지.

 

네티즌들은 출연자 검증을 안하는 하트시그널 제작진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김강열은 압구정고등학교 재학시절 일진이었다는 설과 함께 이미지가 거의 최악의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김강열은 5년사귄 승무원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TV출연을 위해 여자친구와 위장이별을 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현재 어느 것 하나 밝혀진 진실은 없습니다.

 

하지만 버닝썬 린사모 측은 김강열이 버닝썬 대표이사의 측근이자 손님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타깝지만 하트시그널 논란은 방송이 끝나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보입니다.

 

사진=무신사,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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